목요일, 6월 05, 2008

city of god




근래에 들어 잼있게 본 영화 한편을 소개 하려고 한다 .' 시티 오브 갓 ' 러닝 타임이 130분이나 되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스피디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영화 전편에 흐르는 그루브 음악.
총격 신이나 편집 헐리우드 영화들만 못하지만 충분히 현란하다.이는 실제로 ‘시티 오브 갓’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배우로 기용한점 , 한사진작가의 실화 라는 점이 한 몫을 한 것 같다.
물론 영화 보기전에는 사전정보를 몰랐다. 보고난 후 살짝 섬뜻한 느낌이 든정도 ?? :)
이 영화 충분히 즐거움을 줄만하다 .


Editor 최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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